case study

Relate MCP - 3시간 걸리던 미팅 정리를 30분만에 끝낸 방법

당근, Onthe AI, Relate이 Relate MCP로 영업·마케팅 업무를 자동화한 방법

Ivy Cheon
· 9 min read
Send by email

이제 Relate 도 MCP를 지원합니다. Claude, Codex 같은 LLM에 바로 Relate을 연결하여, AI 대화창에서 바로 고객 정보 조회, 미팅 노트 작성, 파이프라인 업데이트, 이메일 발송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얼리액세스로 Relate MCP를 먼저 사용해본 팀들이 있습니다. 이 팀들이 Relate MCP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공유합니다.


Relate MCP, 무엇이 달라지나

AI 채팅창에서 파이프라인 관리부터 메일 발송까지 한번에

기존에는 Relate 화면을 열고, 필요한 정보를 직접 복사해서 AI에 붙여넣고, 다시 결과를 Relate에 입력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했습니다.
Relate MCP를 연결하면 이 과정이 사라집니다.

Claude, Codex 등 MCP를 지원하는 LLM에서 바로 요구해보세요.

  • "이 고객과 미팅한 내용 반영해서 팔로업 메일 써주고, 발송까지 해줘."
  • "이번달 Closed Won 딜 중에 우리가 잘한 패턴 뽑아서 정리해줘"
  • "최근 미팅했는데 아직 다음 액션 안 한 고객 누구야?"

연락처, 캠페인, 미팅 정보까지. AI가 Relate 데이터를 직접 읽고 답합니다.


사례 1 — 당근알바 B2B팀: Relate MCP·Slack봇 연결로 고객 관리 간소화

Relate MCP가 연결된 Slack 에이전트를 자체 제작

당근의 채용 플랫폼 '당근알바'를 운영하는 당근알바 B2B팀은 Relate MCP에 연결된 슬랙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해서 고객 관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미팅 후 고객 정보 업데이트 / 파이프라인 상태 변경 — 슬랙에서 봇에게 요청하면 Relate 딜 상태가 업데이트됩니다.
  • 미팅 노트 추가 및 요약 — 미팅 후, 슬랙 봇을 통해 해당 고객 정보란에 미팅 노트를 추가하거나 미팅 노트 요약본을 받아봅니다.
  • 슬랙으로 팀 내 공유 — Relate에 업데이트가 생기면 슬랙으로 알림을 받고 팀과 공유합니다.

당근 팀은 Relate 화면을 열지 않고, 슬랙 안에서 CRM 워크플로우가 완결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툴을 전환하는 순간마다 끊기던 흐름이 사라지고, 팀원 누구나 Relate를 어렵지 않게 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외에도 Relate MCP로 최신 상태가 아닌 고객사 정보를 수집해서 업데이트하거나, 데이터 형식을 정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슬랙봇과 연결하여

  • 매일 아침 신규 추가된 딜 정보 리포팅 받기
  • 매주 특정 요일에 이번주 파이프라인 전환율 알림 받기

등의 방식으로 Relate MCP를 활용해보세요.


사례 2 — Onthe AI: 고객 페르소나 세분화 → 맞춤 이메일 발송

SaaS를 만드는 Onthe AI팀도 Relate MCP로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미결제 고객, 이탈 고객 등 페르소나를 세분화한 뒤 맞춤 이메일을 Relate MCP로 자동 발송한 것입니다.

Claude와 Codex등에서 Relate MCP를 활용해 고객 페르소나를 나누면, CRM에 기록되어있는 맥락을 별도로 복사-붙여넣기 할 필요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페르소나를 결제 단계(트라이얼 / 미결제 / 결제 후 이탈), 마지막 인터랙션 시점(최근 미팅 여부 / 30일 이상 무응답), 도입 의향 시그널(구체적인 질문 여부 / 가격만 문의) 등을 기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페르소나에 마지막 미팅 내용·고객 행동 이력을 반영하면, 단순한 세그먼트 메일과는 다른 맞춤 이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Onthe AI는 메일 발송 이후 액션도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인바운드 문의가 들어오거나 고객이 메일에 반응하면, 그에 따라 다음 액션이 자동으로 이어지는 워크플로우입니다. 영업 담당자가 일일이 확인하고 다음 단계를 결정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입니다.


사례 3 — Relate 영업팀이 실제로 Relate MCP를 활용하는 방법

미팅 후 노트 정리, 팔로업 메일, CRM 기록.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매번 하기 번거로운 일들입니다.

Relate 영업팀은 Relate MCP를 연결한 Claude에서 이 흐름을 한번에 처리하고 있습니다.

  • 미팅 노트 정리 — Relate Notetaker로 자동 기록된 미팅 내용을 Claude에 넘기면, Claude가 요약한 미팅 노트가 Relate에 있는 고객 정보에 바로 저장됩니다.
  • 팔로업 메일 작성 —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팔로업 메일 초안을 바로 생성하고, 발송까지 처리합니다.
  • CRM 기록 — Relate MCP로 미팅 노트와 다음 액션을, 해당 고객 정보에 바로 저장합니다.

AI 채팅에서 미팅 후 워크플로우를 한 번에 처리하면서, 툴을 오가며 생기던 워크플로우 단절이 사라졌습니다. 기존에 미팅 하나를 정리하는 데 3-4시간이 걸렸다면, 지금은 30분 이내로 끝납니다. 미팅 자체 등 사람이 집중해야 할 영역에 더 많은 리소스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써볼 수 있는 Relate MCP 활용 아이디어

소개 드린 팀들의 사례를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기능을 그대로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워크플로우에 맞게 직접 설계해서 썼다는 점입니다.

Relate MCP를 활용해, 아래와 같은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파이프라인 전환율 리포트 및 Closed Won 딜 패턴 분석
  • 미팅에서 나온 고객 질문·페인포인트를 블로그 글감·FAQ·케이스 스터디 등 마케팅 소재로 활용
  • 이메일 스레드 히스토리 조회 및 맥락 반영 답장 발송
  • 미팅 노트 작성·조회 후 팔로업 메일 초안 작성, 발송

이 외에도 고객 관리·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Claude와 Codex에서 채팅 하나로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Relate MCP를 연결한 뒤 Claude나 Codex에 이렇게 물어보세요.

무엇이 가능한지 직접 확인하고, 우리 팀 워크플로우에 맞는 방식을 찾아가면 됩니다.


Relate MCP 응용하기

Relate MCP는 단독으로도 강력하지만, 다른 MCP 툴과 함께 연결하면 더 복잡한 워크플로우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 CS 도구(채널톡, Pylon 등) + Relate MCP — 고객 지원 채널에서 반송되거나 퇴사한 고객을 감지해 Relate denylist에 자동 등록합니다. 수신 거부 고객에게 실수로 메일을 보내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Slack + Relate MCP — 슬랙 대화창에서 바로 미팅 노트를 추가하고 파이프라인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주간 딜 현황 리포트 등을 슬랙에서 바로 받아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 Relate Notetaker + Relate MCP — Relate Notetaker는 미팅이 끝나는 즉시 자동으로 미팅 내용을 고객 노트란에 기록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MCP에서 미팅 맥락을 반영한 팔로업 메일 발송까지 가능합니다.


지금 Early Access로 신청하세요

AI 대화창 하나로 고객 데이터를 조회하고, 미팅 내용을 정리하고, 이메일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Claude나 Codex에 Relate만 연결하면, AI창에서 편리하게 영업과 마케팅 워크플로우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Relate MCP는 현재 얼리액세스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본 워크플로우를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